[내외일보=대전/세종/충청] 전현민 기자=세종시 문화재단(대표이사 인병택)은 신중년 세대를 위한「2019년 생애전환 문화예술 학교」프로그램 ‘청춘 사진관’ 참가자를 모집한다.‘청춘 사진관’은 만 50~64세에 해당하는 신중년 세대에게 사진을 매개로 인생의 전환 시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.참가자들은 ‘나의 성장과정을 앨범 속 사진에서 만나보기’, ‘프레임에 갇혀있는 생각 열어보기’ 등 사진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청춘을 준비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.교육은 오는 25일
전현민 기자
2019.06.03 18:04